파키스탄 "미·이란 기술 회담, 30일 재개 예정"
"29일이나 7월 1일 가능성도"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파키스탄이 24일(현지시간) 양측의 기술 회담이 다음 주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타히르 안드라비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슬라마바드에서 기자들에게 "회담은 다음 주 화요일(30일) 재개될 것"이라며 "월요일(29일)이나 수요일(7월 1일)도 가능한 날짜 중 하나"라고 말했다.
회담 장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이란 외무부는 4개국 간 기술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향후 고위급 협상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핵심 합의가 도출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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