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이란, 핵 사찰단 입국 허용 동의"(상보)
"사찰 논의 이르면 이번 주 시작"…이란은 "핵협상 개시 아냐"
- 장용석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진행된 이란과의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며 이란이 핵 사찰단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날 스위스에서 기자들에게 핵 사찰 관련한 논의가 이르면 이번 주 시작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이란 측은 이번 협상에서 "미국과 핵 문제를 짧게 논의했지만 본격적인 핵협상이 시작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핵 사찰 문제를 둘러싼 미·이란 양측의 해석과 후속 협의 내용이 향후 미·이란 간 협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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