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준틴스' 맞아 휴장…22일 거래 재개
NYSE·나스닥·채권시장 문 닫아
- 장용석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19일(현지시간) '준틴스'(Juneteenth·노예해방 기념일) 연방 공휴일을 맞아 휴장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은 이날 주식 및 옵션거래를 하지 않는다. 미 채권시장도 문을 닫는다. 정규 거래는 주말을 지나 오는 22일 재개된다.
'준틴스'는 미국에서 노예해방을 기념하는 날로서 지난 2021년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이 연방 공휴일로 지정했다. 이후 미 주요 증시는 준틴스를 휴장일로 운영하고 있다.
휴장을 앞둔 전 거래일인 18일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 오른 7500.58, 나스닥 종합지수는 1.9% 상승한 2만 6517.93을 기록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 오른 5만1564.70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시장에선 미·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 반도체주 강세 등에 힘입어 지수가 올랐다. 다만 중동 정세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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