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戰 종전에도…"이스라엘, 레바논 남부에 또 드론 공습·포격"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연쇄 공습을 받은 레바논 남부 도시 나바티에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레바논 보건부는 10일 자국 남부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6.06.11 ⓒ AFP=뉴스1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연쇄 공습을 받은 레바논 남부 도시 나바티에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레바논 보건부는 10일 자국 남부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6.06.11 ⓒ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레바논 남부 도시 크파르 테브니트에서 차량이 이스라엘군의 드론 공습을 받았다고 레바논 국영통신(NNA)을 인용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NA는 이번 공격으로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스라엘군의 포격이 크파르 테브니트와 인근 나바티예 알파우카 지역에도 가해졌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이스라엘군(IDF)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이스라엘 당국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발표에 대해서도 아직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해당 합의에는 레바논 전투 중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allday3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