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호르무즈 케슘섬과 반다르 아바스 공격"(상보)
폭스뉴스 기자, X에 미국 관리 인용 보도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이 7일(현지시간) 이란의 케슘 항구(케슘 섬에 위치한 항구)와 반다르 아바스를 공습했다고 폭스 뉴스 기자가 X에 올린 기사에서 고위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밝혔다.
해당 관리는 이번 공습이 전쟁 재개나 4월 7일 발표된 휴전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고 해당 기사는 전했다.
이번 공습은 미국이 이란에 제안한, 양국 간 전투를 중단하되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같은 가장 논쟁적인 사안은 당분간 미해결 상태로 남겨두는 미국 제안에 대한 이란의 반응을 기다리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반다르 아바스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항구도시이자, 이란 해군 본부가 자리한 곳이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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