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들이 세워줬다"…트럼프, SNS에 금빛 동상 자랑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금으로 된 자신의 동상 사진을 올렸다.
불끈 쥔 주먹을 치켜든 자기 모습을 형상화한 이 동상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진짜배기 금이다. 마이애미 도럴에 있다. 위대한 미국 애국자들이 그곳에 세웠다!!!"고 썼다.
마이애미에 있는 도럴은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골프 리조트가 있는 곳이며 해당 금빛 동상은 실제로 올해 4월 말에 리조트에 세워졌다. 동상 높이는 받침대까지 6m에 달하며, 기본은 청동이고 겉면은 금박 처리됐다.
친트럼프 성향의 후원자들이 자금을 댔는데, 트럼프는 '애국자들'이란 표현을 통해 이들 자신의 정치적 지지층을 미화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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