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협상 진전"에도…이란 대통령 "누구도 항복 강요 못해"
페제시키안 "이라크 통해 美에 군사적 위협 철수 촉구"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국의 압박을 겨냥해 "누구도 우리에게 항복을 강요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라크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미국에 중동에서의 군사적 위협을 철수하라고 촉구했다며 이렇게 전했다.
앞서 미국은 4일 제3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작전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을 개시했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의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며 프로젝트 프리덤을 단기간 중단하기로 이란과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