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월 의장 비난하며 "금리 너무 높다"
SNS에 쓰레기통에 빠지는 파월 의장 사진 게재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재차 비난하며 금리 인하를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파월 의장이 쓰레기통에 빠지는 사진을 올리며 "너무 늦은(Too Late) 것은 미국에 재앙"이라며 "금리가 너무 높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너무 늦은'이라는 발언은 파월 의장을 겨냥한 것이다. 그는 그동안 파월 의장의 통화 정책을 비난할 때면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오는 15일까지다. 그러나 파월 의장은 임기가 끝난 후에도 연준 이사로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파월 의장이 임기 후 이사회를 떠나지 않을 경우 해임하겠다고 위협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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