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확실성에 아증시 하락하는 데 코스피만 0.64% 상승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장중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2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2026.4.28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장중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2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2026.4.28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동 불확실성으로 미국증시가 혼조세를 보이자 아증시가 하락 출발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만 상승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34%, 호주의 ASX는 0.5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에 비해 코스피는 0.64%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는 0.64% 상승한 6657.4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날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고 있는 것은 SK하이닉스가 1% 이상 상승하는 등 반도체가 랠리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1% 하락했지만 메모리는 주는 마이크론이 5%, 샌디스크가 8% 각각 급등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도 상승 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