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기대, 지수 선물은 일제 상승…나스닥 0.20%↑(상보)

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이란 협상 교착으로 미국증시 정규장은 혼조 마감했으나 장 마감 후 지수 선물은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후 7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14%, S&P500 선물은 0.16%, 나스닥 선물은 0.20%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실적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오는 29일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메타,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이 실적을 발표하는 등 미국증시는 본격적인 실적 시즌에 들어간다.

이번 실적 시즌도 좋을 것이란 기대로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규장은 미-이란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다우가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었다. 그러나 나스닥과 S&P500은 소폭이나마 상승에 성공, 모두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