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또 5% 급락, 한 달간 37%↓ 제2의 니콜라 되나

루시드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루시드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루시드가 또 5% 이상 급락했다. 2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루시드는 5.12% 급락한 5.9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52주 최저치다.

이로써 루시드는 지난 5일간 12%, 지난 한달간은 37%, 지난 1년간은 76% 각각 폭락했다.

이는 루시드가 최근 경영 위기 맞고 있기 때문이다.

경영 위기로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등 자구 노력을 하고 있으나 이렇다 할 조치가 나오지 않으면서 주가가 연일 급락하고 있다.

특히 대주주인 사우디 국부펀드가 상장폐지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지난 주말에는 9% 이상 폭락했었다.

폭락세가 지속될 경우, 제2의 니콜라가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니콜라는 경영난으로 2025년 2월 파산했으며, 나스닥 상장도 폐지됐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