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7척…감소 추세 지속"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지난 24시간 동안 최소 7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가 인용한 선박 추적 정보업체 케이플러(Kpler)와 데이터 분석 기업 신맥스(SynMax)에 따르면 7척 중엔 이라크 항구를 출발한 선박 여러 척과 이란 항구를 출발한 벌크선 1척이 포함됐다.
로이터는 이번 선박 통행량은 근래 며칠간 지속된 선박 통행량 감소 추세와 일치한다고 전했다.
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 이전엔 하루 평균 140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었다.
하지만 전쟁 이후 선박 통행량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앞서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13일 이란에 대한 봉쇄를 시작한 후 37척의 선박을 다른 곳으로 회항시켰다고 25일 밝힌 바 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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