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소프트웨어주 투매, 팔란티어 7% 급락(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에서 또 소프트웨어주 투매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월가의 대표 인공지능(AI) 수혜주 팔란티어가 7% 이상 급락했다.
2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는 7.24% 급락한 141.5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증시에서 또다시 소프트웨어주 매도세가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표적 소프트웨워 기업 서비스나우와 IBM이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자 소프트웨어 우려가 다시 급부상했다.
서비스나우는 17.59%, IBM은 8.26% 각각 폭락했다. 이에 따라 다른 소프트웨어 주도 일제히 급락했다. 팔란티어가 7%, 마이크로소프트는 4%, 오라클은 5% 각각 급락했다.
이날 급락으로 팔란티어는 지난 한 달간 12%, 올 들어서는 20% 각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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