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주 급락에 엔비디아도 1.41% 하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에서 인공지능(AI) 혁명으로 소프트웨어 주가 큰 피해를 입을 것이란 우려가 다시 부상, 기술주가 대부분 하락하자 엔비디아도 1% 이상 하락했다.
2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41% 하락한 199.64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8520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소프트웨어 주가 일제히 급락하자 엔비디아도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의 대표적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와 IBM이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자 소프트웨어 우려가 다시 급부상하면서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서비스나우는 17.59%, IBM은 8.26% 각각 폭락했다. 이에 따라 아이세어스 소프트웨어 상장지수펀드(ETF)도 5% 이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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