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휴전 연장, 코스피-닛케이 동반 사상 최고치 경신(상보)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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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휴전 시한을 연장하자 아시아 증시에서 한국의 코스피와 일본의 닛케이가 동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는 0.46% 상승한 6417.9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마감 직전인 닛케이도 0.41% 상승한 5만8588포인트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비해 호주의 ASX는 1.10% 하락, 마감했고, 홍콩의 항셍지수도 1.46% 하락하고 있다.

한국의 코스피와 일본의 닛케이를 제외하고 아증시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국의 코스피와 일본의 닛케이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트럼프가 휴전 시한을 연장하자 국제유가가 1% 내외 하락하면서 미증시 지수 선물이 일제히 랠리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