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나비타스 반도체 16% 급등, 1년간 751% 폭등(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전력 반도체 스타트업(새싹 기업) 나비타스 반도체(이하 나비타스)가 16% 이상 폭등했다.
2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나비타스는 16.14% 폭등한 15.33달러를 기록했다.
전력 반도체는 전기 에너지를 기기가 필요로 하는 최적의 전압과 전류 형태로 변환하고, 전력의 흐름을 정밀하게 제어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반도체다.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전력 반도체가 필수적이다. 나비타스는 바로 이 고성능 전력 반도체를 만드는 기업이다.
원래 이 회사는 스마트폰 충전기와 액세서리를 만들었었다. 그러나 지난해 이 사업을 정리하고 차세대 AI 데이터 센터를 구동할 새로운 고성능 전력 반도체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엔비디아는 나비타스를 여러 파워 칩 설계자들과 함께 엔비디아의 차세대 파트너로 선정했었다. 이후 주가가 랠리하고 있다.
이날 폭등으로 나비타스는 지난 5일간 55%, 한 달간은 75%, 올 들어서는 114%, 지난 1년간은 751% 각각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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