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오늘도 2% 하락, 3일 연속↓ 5일간 14% 폭락

팔란티어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팔란티어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빅 쇼트’로 널리 알려진 마이클 버리가 미증시의 대표적 인공지능(AI) 수혜주 팔란티어에 공매도를 걸자 팔란티어가 연일 급락하고 있다.

1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는 1.90% 하락한 128.06달러를 기록했다.

전일에도 팔란티어는 7%, 전전일에도 6% 정도 급락했었다. 이로써 팔란티어는 지난 5거래일간 14%, 한 달간은 15%, 올 들어서는 28% 각각 급락했다.

이는 버리가 최근 팔란티어에 대한 공매도를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전일 버리는 X를 통해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팔란티어의 이익을 갉아먹을 것”이라며 “팔란티어에 추가로 공매도를 걸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팔란티어가 터무니없이 고평가됐다며 공매도를 걸었다고 공개했었다.

이후 팔란티어의 주가는 연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