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버리 공매도, 팔란티어 오늘도 7% 급락(상보)

팔란티어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팔란티어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빅 쇼트’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월가의 대표적 인공지능(AI) 수혜주 팔란티어에 공매도를 강화했다는 소식으로 팔란티어가 오늘도 7% 이상 급락했다.

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는 7.30% 급락한 130.49달러를 기록했다.

전일에도 팔란티어는 6% 이상 급락했었다. 전일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는 6.20% 급락한 140.76달러로 장을 마감했었다.

이는 마이클 버리가 팔란티어에 대한 공매도를 늘렸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는 X를 통해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팔란티어의 이익을 갉아먹을 것”이라며 “팔란티어에 추가로 공매도를 걸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팔란티어가 터무니없이 고평가됐다며 공매도를 걸었다고 공개했었다.

이후 팔란티어의 주가는 30% 정도 폭락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