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0.69% 상승-루시드 0.57% 하락, 전기차 혼조(상보)

테슬라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과 직접 협상할 것이라고 밝혀 중동 긴장 완화 기대로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했으나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69%, 리비안은 0.66% 각각 상승했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0.57%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0.69% 상승한 345.62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2970억달러로 늘었다.

테슬라는 모델3 또는 모델Y와는 구별되는 새로운 소형 저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을 설계 중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로이터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차량 비용을 낮추기 위해 소형 배터리, 단일 모터, 또는 더 작고 가벼운 설계 등 여러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테슬라의 판매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로 이날 테슬라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상승하자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도 0.66% 상승한 15.24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0.57% 하락한 8.7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