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기술주 일제 랠리했는데 팔란티어는 6% 급락…왜?

팔란티어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과 이란 2주간 휴전에 합의함에 따라 미국 증시가 일제히 2% 이상 급등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7대 기술주도 브로드컴이 5% 정도 급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다.

그럼에도 미국의 대표적 인공지능(AI) 수혜주 팔란티어는 6% 이상 급락했다.

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는 6.20% 급락한 140.7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빅 쇼트’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팔란티어에 대한 공매도를 늘렸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는 이날 X를 통해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팔란티어의 이익을 갉아먹을 것”이라며 “팔란티어에 추가로 공매도를 걸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팔란티어가 터무니없이 고평가됐다며 공매도를 걸었다고 공개했었다.

이후 팔란티어의 주가는 26% 정도 급락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