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파키스탄의 2주 휴전 제안 수락…최고지도자가 승인"
NYT "파키스탄 외교적 노력과 중국의 막판 개입 결과"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이란이 파키스탄의 필사적인 외교적 노력과 핵심 동맹국인 중국의 막판 개입 끝에 파키스탄의 2주간 휴전 제안을 수용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관리 3명은 이날 NYT에 중국은 이란에 유연성을 보여주고 긴장을 완화하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휴전은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에 의해 승인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미국 동부시간 기준·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를 최종 협상 시한으로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시한을 약 1시간 30분 앞두고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즉각 개방을 조건으로 이란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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