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머스크의 반도체 테라팹에 참여, 4.19% 급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유명 반도체 업체 인텔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추진하는 반도체 테라팹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4% 이상 급등했다.
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4.19% 급등한 52.91달러를 기록했다.
인텔은 이날 자사 X를 통해 “머스크가 추진하는 반도체 테라팹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테슬라는 물론, 인공지능(AI) 회사 xAI에 필요한 반도체를 자체 조달하기 위해 반도체 테라팹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파트너십은 상보적일 전망이다. TSMC 선전으로 고전하고 있는 인텔이 반등의 계기를 잡을 수 있고, 머스크에게도 미국 최대 반도체 업체가 테라팹에 참여하는 것은 큰 호재다.
이에 따라 테라팹 프로젝트가 성공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소식으로 인텔은 4%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테슬라는 1.75% 하락했다. 이는 스페이스X 상장이 다가오면서 개미들이 테슬라를 팔고, 스페이스X를 살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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