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승에 엔비디아도 0.26%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가 중동 긴장 고조에도 다우만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하자 미증시의 간판주 엔비디아도 소폭 상승했다.
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0.26% 상승한 178.1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3290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나스닥이 상승하자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 이란의 원유 수출 기지 하르그 섬을 공격했지만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18% 하락했다. 이에 비해 S&P500은 0.08%, 나스닥은 0.10% 각각 상승했다. 다우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 마감에 성공한 것.
이는 트럼프가 결국 TACO(Trump Always Chicken Out, 트럼프는 항상 꼬리를 내린다)를 할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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