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0.93% 상승, 반도체지수 0.40%↑(종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0.93% 상승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하자 반도체지수도 0.40% 상승했다.
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40% 상승한 7833.39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0.93% 상승한 177.3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전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관련 강경 발언에도 이란이 오만과 협력,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자 미국증시가 다우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함에 따라 엔비디아도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상승하자 경쟁업체 AMD도 3.47% 급등했다.
이외에 아일랜드 소재 반도체 공장 인수로 인텔이 전일 8% 폭등에 이어 오늘도 4.89% 상승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랠리했다.
이에 비해 메모리 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은 0.44% 하락했지만, 미국 최대 낸드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는 1.28% 상승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