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주 일제 하락에도 샌디스크는 2% 상승(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폭락했던 미국 낸드 메모리 업체 선두 주자 샌디스크가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2% 이상 상승했다.
2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샌디스크는 2.10% 상승한 615.83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샌디스크는 11.02% 폭락했었다. 구글의 터보퀀트 충격 때문이었다.
최근 구글은 “자사가 개발한 터보퀀트가 대형 언어 모델 실행에 필요한 메모리양을 최소 6배 이상 줄여 인공지능 훈련 비용을 크게 줄여 준다”고 밝혔다.
이후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매도세가 발생했었다.
그런데 샌디스크는 전일 11% 폭락을 딛고 2%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터보퀀트 충격이 하루살이로 끝난 것이다.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도 이날 0.4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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