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2.17% 하락, 시총 4조달러 붕괴 직전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동 긴장 고조로 반도체 매도세가 나옴에 따라 엔비디아도 2% 이상 하락했다.
2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2.17% 하락한 167.52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720억달러로 줄어 시총 4조달러를 턱걸이했다.
이날 미국증시에서는 반도체 매도세가 나타났다.
투자자들은 장기화한 미-이란 전쟁이 글로벌 공급망을 혼란스럽게 하고, 반도체 산업 전반에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로 칩 주식을 매도했다.
유가가 급등하면 반도체 업체 운영비도 상승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미국증시의 간판 반도체주 엔비디아도 2% 이상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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