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일제 급락…비트코인 5%↓ 6.6만달러 붕괴(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동 긴장 고조로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전 6시 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72% 급락한 6만5839달러를 기록, 6만6000달러가 붕괴했다. 비트코인은 한때 6만5532달러까지 하락했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05% 하락한 19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3.28% 하락한 609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2.58% 하락한 1.32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5% 내외 급등하고, 미국증시도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 시한을 연장했지만, 지상군 투입을 준비하는 등 중동 긴장은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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