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중화권 제외 일제↓ 낙폭은 크지 않아…코스피 0.40%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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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시한을 연장했음에도 중동 불확실성 증대로 아시아 증시는 중화권 증시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그러나 낙폭은 크지 않았다.

27일 한국의 코스피는 0.40% 하락한 5438.8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호주의 ASX는 0.11% 하락 마감했고,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0.27% 하락하고 있다.

이에 비해 중화권 증시는 홍콩의 항셍이 0.66%,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가 0.5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을 제외하고 아시아 주요 증시가 소폭 하락에 그친 것. 이는 트럼프가 협상 마감 시한을 연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중국이 상승한 것은 중국이 중동 위기에 상대적으로 강하기 때문이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지만, 중국에는 원유를 계속 수출하고 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