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퀀트 충격 지속, 亞메모리주 이틀째 급락…키옥시아 10%↓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구글이 개발한 ‘터보 퀀트’ 충격이 지속되면서 아시아 메모리 주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구글이 개발한 터보 퀀트는 메모리를 기존의 6분의 1만 쓰고도 인공지능(AI) 추론 속도를 8배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증시에서 메모리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삼성전자는 3.72%, SK하이닉스는 4.50% 각각 급락하고 있다.
플래시 메모리 제조업체 일본의 키옥시아는 도쿄증시에서 9.54% 폭락하고 있다.
전일에도 삼성전자는 4.71%, SK하이닉스는 6.23%, 키옥시아는 6% 정도 급락했었다.
앞서 미국증시에서 미국의 메모리 주도 일제히 급락했다.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은 6.97%, 미국 최대 낸드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는 11.02%, 샌디스크의 모회사 웨스턴 디지털은 7.70% 각각 급락했다.
전일 아시아증시에서 메모리 주가 급락하자 미국증시도 급락한 데 이어 다시 아시아증시에서 메모리 주가 급락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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