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59%-루시드 7.21%, 전기차 일제 급락(상보)

테슬라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일제히 하락하자 미국 전기차도 모두 급락했다.

2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59%, 리비안은 2.62%, 루시드는 7.21% 각각 급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중동 정세 불안과 실적 우려로 3.59% 급락한 372.1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증시 3대지수보다 낙폭이 훨씬 큰 것이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1.01%, S&P500은 1.74%, 나스닥은 2.38% 각각 하락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실적 우려까지 더해지면 테슬라는 이날 3대지수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테슬라는 1분기 총차량 인도량이 36만5645대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것이다.

테슬라가 급락하자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하락했다. 리비안은 2.62% 하락한 15.21달러를, 루시드는 7.21% 급락한 9.9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