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일제 하락+실적 우려, 테슬라 3.59% 급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증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일제히 하락하자 테슬라도 급락했다.
2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59% 급락한 372.11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3960억달러로 줄었다.
이는 미국증시 3대지수보다 낙폭이 훨씬 큰 것이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1.01%, S&P500은 1.74%, 나스닥은 2.38% 각각 하락했다.
이는 실적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테슬라는 1분기 총차량 인도량이 36만5645대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것이다.
테슬라는 4월 말에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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