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협상 시한 연장에 지수 선물 일제 상승, 다우 0.37%↑(상보)

미증시 트레이더.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락했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시한을 연장하자 지수 선물은 모두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후 7시 1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37%, S&P500 선물은 0.36%, 나스닥 선물은 0.35% 각각 상승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원래 1일 종료 예정이었던 협상 시한을 4월 6일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6일까지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앞서 중동 정세 불안으로 정규장에서 다우는 1.01%, S&P500은 1.74%, 나스닥은 2.38% 각각 급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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