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33% 폭락했던 슈퍼마이크로 오늘은 5% 반등(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공동 창업자가 엔비디아 AI 전용 칩을 중국으로 밀반출했다는 소식으로 전일 33% 이상 폭락했던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오늘은 5% 이상 급반등했다.
2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슈퍼마이크로는 5.11% 급등한 21.5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슈퍼마이크로가 급반등한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미국증시가 일제히 1% 이상 랠리하자 반도체주도 대부분 상승했기 때문이다.
앞서 전 거래일인 지난 21일 슈퍼마이크로는 33.32% 폭락했었다. 슈퍼마이크로가 폭락하자 엔비디아가 3.28% 급락하는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었다.
이는 슈퍼마이크로 공동 창업자 왈리 라우가 약 250억달러어치 엔비디아 AI 전용 칩을 중국으로 밀반출해 미국 검찰로부터 첨단 반도체 밀반출 혐의로 기소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슈퍼마이크로는 미증시 랠리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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