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락에 암호화폐 일제↓ 비트 한때 6.9만달러 붕괴(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유가가 급등락함에 따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5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1% 하락한 7만2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6만8805달러까지 떨어져 6만9000달러가 붕괴했었다.
이는 이스라엘이 이란 가스전을 공격하자 이란이 이에 대한 보복으로 카타르 가스 시설을 공격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돕기 위해 미국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히자 유가는 하락 반전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도 낙폭을 크게 줄여 지금은 7만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04% 하락한 21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0.53% 하락한 1.44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1.22% 하락한 640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