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럭 사망 사고 소송 직면, 테슬라 1.64% 하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생산자물가지수(PPI) 급등과 테슬라가 사이버트럭 사망사고로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으로 테슬라 주가가 1% 이상 하락했다.
1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63% 하락한 392.7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테슬라가 하락한 것은 일단 PPI 급등으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1% 이상 급락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뿐 아니라 사이버트럭 사망사고와 관련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도 주가 하락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4년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사이버트럭 사고에서 유일한 생존자가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사고로 대학생 3명이 사망했다.
원고는 고소장에서 “사고 후 문이 열리지 않아 친구들이 질식사했으며, 행인이 창문을 깨트린 덕분에 나는 겨우 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충돌사고로 테슬라 전기차의 문이 열리지 않아 최소 15명이 사망했다고 블룰버그는 전했다.
이같은 악재로 이날 테슬라는 1% 이상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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