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4%↑ 시총 4669억달러, 마이크론 턱밑까지 추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일제히 랠리하자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덩달아 랠리함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시총 순위가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 턱밑까지 추격했다.
19일 오전 11시 현재 한국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3.87% 급등한 100만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세계 주요 기업 시총 집계 업체인 컴퍼니스 마켓캡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시총은 4669억달러로 늘었다. 이는 세계 22위에 해당한다.
SK하이닉스는 전일 23위에서 마스터카드를 제치고 22위로 올라섰다.
21위는 마이크론이다. 마이크론의 시총은 5196억달러다. SK하이닉스와 시총 차가 500억달러 정도에 불과하다.
이날 현재 마이크론의 주가수익비율(PER)은 42, SK하이닉스는 17이다. 보통 20을 적정선으로 본다.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보다 훨씬 저평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총 추월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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