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조기 금리 인하 물 건너가자 서클 9% 폭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스테이블코인 USDC를 발행하는 서클이 유가 폭등으로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사라지고, USDC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9% 이상 폭등했다.
1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서클은 9.06% 폭등한 125.8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일단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금리가 높으면 서클은 수익이 개선된다. 서클은 준비금을 주로 미국 채권 등에 투자해 금리를 받는 것이 주 수익원이다. 금리가 높으면 수익이 개선되는 구조다.
이뿐 아니라 서클이 발행하는 USDC 채택이 더욱 늘었다는 소식도 주가 폭등에 일조했다.
자료에 따르면 USDC 발행량은 3월 790억달러를 돌파해 연초 대비 5%, 지난해 '지니어스'법 통과 이후 25% 각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주가가 랠리했다. 이날 급등으로 서클은 지난 5일간 13%, 지난 한 달간은 109% 각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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