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일제 상승 출발, 코스피 3% 급등…압도적 상승률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1.95포인트(2.92%) 오른 5711.80로, 코스닥 지수는 18.54포인트(1.63%) 오른 1156.83으로 개장 했다. 2026.3.17 ⓒ 뉴스1 최지환 기자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1.95포인트(2.92%) 오른 5711.80로, 코스닥 지수는 18.54포인트(1.63%) 오른 1156.83으로 개장 했다. 2026.3.17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미국증시가 유가 하락으로 일제히 랠리하자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상승, 출발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가 3% 가까이 급등,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1.06%, 한국의 코스피는 2.86%, 호주의 ASX는 0.30% 각각 상승하고 있다.

한국 코스피가 압도적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것.

이는 전일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이다. 전일 미국증시에서 다우는 0.83%, S&P500은 1.01%, 나스닥은 1.22% 각각 상승했다.

이는 국제유가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이다. WTI는 5% 정도 급락한 배럴당 93달러 선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중화권 증시는 개장 전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