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로 직원 20% 감원 추진, 주가는 2.33%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페북의 모회사 메타가 인공지능(AI)으로 인해 직원 20% 감원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로 주가가 2% 이상 상승했다.
1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메타는 2.33% 상승한 627.45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5870억달러로 늘었다. 이는 미국 기업 시총 6위에 해당한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정통한 내부 소식통 3명을 인용, AI에 대비하기 위해 메타가 직원의 20%인 1만5000명의 감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타는 지난해 말 현재 약 7만9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메타의 주가는 2%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타는 로이터의 보도와 관련, “사실과 다르다”며 “전형적인 추측성 보도”라고 감원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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