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하락 반전에 아증시 소폭 하락에 그쳐…코스피는 0.70%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이란 원유 기지 하르그 섬 공격에도 아시아 증시는 소폭 하락에 그치고 있다. 코스피는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02%, 호주의 ASX는 0.27%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에 비해 한국의 코스피는 0.70% 상승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하르그섬 공격에도 국제유가가 하락 반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0.86% 하락한 배럴당 97.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14% 하락한 배럴당 102.9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 초 WTI는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국제유가는 일제히 상승 출발했었다.
그러나 일제히 하락 반전했다. 아직 명확한 하락 반전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국제유가가 일제히 하락 반전함에 따라 미국의 지수 선물은 나스닥이 0.45% 상승하는 등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증시도 소폭 하락에 그치고 있으며, 코스피는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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