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급락했던 메모리주 급반등, 샌디스크 7%-마이크론 5%(종합)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급락했던 미국 메모리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반등했다.
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은 5.13%, 낸드 메모리 업체 선두 주자 샌디스크는 6.92%, 웨스턴 디지털은 4.25% 각각 급등했다.
이는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가 대거 유입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샌디스크는 5%, 마이크론은 3% 정도 급락했었다. 전일 국제유가의 벤치마크 브렌트유 선물이 10% 폭등,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미증시가 일제히 1% 이상 급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은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대거 유입되며 일제히 반등했다.
샌디스크는 6.92% 급등한 661.62달러를, 마이크론은 5.13% 급등한 426.13달러를, 웨스턴 디지털은 4.25% 급등한 272.2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이날 급등으로 샌디스크는 올 들어 178%, 지난 1년간 1265% 각각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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