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급락에도 지수 선물은 일제 상승…다우 0.25%↑

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가 급락했음에도 지수 선물은 연준이 중시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를 기다리며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2일 오후 6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25%, S&P500 선물은 0.24%, 나스닥 선물은 0.1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일단 PCE가 둔화했을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이뿐 아니라 정규장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도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규장은 이란 최고 지도자가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속해야 한다”고 발언하자 국제유가가 10% 정도 폭등함에 따라 일제히 1% 이상 급락했다.

다우는 1.56%, S&P500은 1.52%, 나스닥은 1.78%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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