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증시 일제 급락 출발, 코스피 4%↓ 낙폭 최대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로 전일에 이어 오늘도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급락 출발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코스피가 4% 이상 급락, 최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호주의 ASX는 1.72%, 일본의 닛케이는 1.45%, 한국의 코스피는 4.13% 각각 급락하고 있다.
앞서 미국 증시도 장기전 우려로 일제히 하락했었다. 그러나 낙폭은 나스닥을 제외하고 1% 미만으로 크지 않았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호위할 수도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미국 증시는 선방한 것. 그러나 아시아 증시는 중동 우려로 이틀 연속 급락하고 있다.
전일에도 아시아 증시는 코스피가 7.24%, 닛케이가 3.05% 급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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