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출시 지연 우려, 테슬라 2.70%↓ 400달러 붕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동전쟁으로 테슬라가 올 1분기에 출시하기로 했던 옵티머스 로봇 3세대 출시가 연기될 것이란 우려로 테슬라 주가가 3% 가까이 급락했다.
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70% 하락한 392.43달러를 기록, 400달러가 붕괴했다. 테슬라 주가 400달러가 붕괴한 것은 지난 2월 5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미-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로 미증시가 나스닥이 1% 이상 하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중동전쟁으로 인해 올 1분기 출시하기로 했던 옵티머스 로봇 3세대 출시가 연기될 것이란 우려가 급부상, 테슬라 주가가 하락했다고 미국의 투자 전문지 배런스는 분석했다.
이날 하락으로 테슬라는 지난 5일간 4%, 한 달간은 7%, 올 들어서는 13%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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