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9% 폭락에 미국 마이크론도 8% 급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최대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이 8% 정도 폭락했다.
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마이크론은 7.99% 폭락한 379.68달러를 기록한 뒤 시간외거래에서도 0.49% 하락하고 있다.
이는 일단 유가 급등으로 반도체 업체의 운영비가 급증할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세계적 메모리 업체인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9%, 11% 각각 폭락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급락에도 마이크론은 올들어 33%, 지난 1년간은 319%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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