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세 루머, 암호화페 일제 랠리…비트 6.6만달러 회복(상보)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세를 ‘제로’로 내릴 것이란 루머로 암호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3% 이상 급등, 6만6000달러를 회복했다.

25일 오후 2시 1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32% 상승한 6만544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약 1시간 전 6만6284달러까지 올라 6만6000달러를 회복했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14% 급등한 19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2.95% 상승한 1.36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0.61% 상승한 595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시장에서 트럼프가 암호화폐 거래세를 0%로 낮출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기 때문이다.

전일 암호화폐 관련 온라인 게시판인 디파이 트레이서에 트럼프가 암호화폐 거래세를 물지 않음으로써 시장에 약 5억달러가 유입될 것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SNS를 타고 널리 퍼지고 있다.

이같은 루머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고 코인마켓캡은 분석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