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 이상 급등, 6100마저 돌파…아증시 최고 상승률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상황판에 6000포인트를 넘어선 코스피 지수가 보이고 있다. 2026.2.25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아시아 주요 증시도 모두 랠리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는 2% 이상 급등, 6100도 돌파했다.

25일 오후 1시 30분 현재 한국의 코스피는 2.29% 급등한 6106.5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가 6100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비해 일본의 닛케이는 2.21%, 호주의 ASX는 0.86%, 홍콩의 항셍지수는 0.75%,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1.20% 각각 상승하고 있다.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 한국 증시의 상승률이 가장 큰 것.

이날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현대차와 기아차다. 현대차는 9%, 기아차는 14% 정도 폭등하고 있다. 이는 실적 개선 및 피지컬 AI 수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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