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지수 선물 일제 하락, 나스닥 0.13%↓

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지수 선물은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4일 오후 6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06%, S&P500 선물은 0.09%, 나스닥 선물은 0.1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이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25일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한다.

앞서 정규장은 인공지능(AI) 공포가 크게 완화함에 따라 일제히 상승했었다. 다우는 0.76%, S&P500은 0.77%, 나스닥은 1.05% 각각 상승했다.

AI 공포가 크게 완화한 것은 월가에 AI 공포를 몰고 온 장본인인 앤트로픽이 “우리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동반자”라며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