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랠리에도 팔란티어 오늘도 1.35%↓ 올 들어 28% 폭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공지능(AI) 공포가 완화함에 따라 미국 기술주가 대부분 랠리했음에도 월가의 대표적 AI 주 팔란티어는 오늘도 1% 이상 하락했다.
2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는 1.35% 하락한 128.8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도 0.27% 속락하고 있다.
이는 팔란티어 버블이 붕괴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로써 팔란티어는 최근 5일간 3%, 한 달간은 24%, 올 들어서는 28% 각각 급락했다.
최근 급락에도 팔란티어 주가수익비율(PER)은 204일 정도로 여전히 고평가돼 있다. 월가 최고 AI 수혜주 엔비디아도 47에 불과하다.
팔란티어가 터무니없이 고평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 월가에서 AI 공포가 급부상하자 팔란티어 거품이 본격적으로 빠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