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우크라戰 4년 맞아 "즉각적·무조건적 휴전 촉구"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4주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즉각적이고 완전하며 무조건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쿠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전쟁은 "우리 모두의 의식에 오점을 남겼으며 지역 및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쟁이 "길어질수록 인명 피해는 더욱 커지고, 민간인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진정한 평화는 "유엔 헌장, 국제법, 그리고 관련 유엔 결의안에 부합해야 한다"며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독립, 주권, 영토 보전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엔은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모든 노력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전면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24일로 발발 4주년을 맞는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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